세상 사는 일
오늘 내가 빈천하거든
베풀지 않았음을 알며,
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거든
내 부모를 내가 편히
모시지 않았음을 알라.
남의 고통 외면하고
익살스레 재물모아
자식 주려 하였거든,
일시에 재가 되어 언젠간
허망할 때 있을것을 각오하라.
상대는 내 거울이니
그를 통해 나를 봐라.
빈 자가 보이거든 나 또한
그와 같이 될 것을 알고
보시하며 부자를 만났거든 베풀어야만
그 같이 될 것을 알아라.
가진 자 보고 질투하지 마라.
베풀어서 그렇고...
없는 자 비웃지 마라.
베풀지 않으면 너 또한 그러리라...
현재의 고통은 내가 지어 내가 받는 것
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!!!!
뿌리는 부모, 줄기는 남편, 열매는 자식,
부모에 거름하면 남편 자식 절로 되고
뿌리가 썩어지면 남편 자식 함께 없다.
오래살며 고통보면 부모지천 원인이고
불구자식 안았거든 부모불효 과보니라
내 몸이다, 내 입이다 마음대로 하였느냐...
네 몸이 도끼되고 네 말이 비수되어
한 맺고, 원수 맺어 죽어
다시 만난 곳이 이 세상
너의 부모 너의 자식 알겠느냐...
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!!!!
지은자도 너 였었고, 받은자도 너 이니라...
오는 고통 달게 받고 좋은 종자 다시 심어
이 몸 받았을 때 즐겁게 가꾸어라.
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
감사하게 받아내면 서방정토 예 있으니
마음두고 어디 가서 무얼 찾아 헤매는가............< 펌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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